
올리브영 신상 메이크업 퓌 바닐라코 페리페라 쿨톤 웜톤 믹스 솔직 후기
오늘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신상 메이크업 제품들을 솔직 리뷰해 보려고 해요. 특히 여름 쿨톤인 제가 웜톤 믹스 메이크업에 도전하며 느낀 점들을 가감 없이 전달해 드릴 예정이니, 새로운 메이크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웜톤 무드의 베이스 & 립 아이템 살펴보기
먼저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 제품부터 이야기해 볼게요. 페리페라 파우더는 입자가 정말 얇아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특징이 있어요. 하지만 화학 냄새가 난다는 점과 건성 피부에는 다소 뜨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반면 아떼 립밤은 기존 정가 33,000원에서 20% 할인된 26,400원에 만날 수 있고, 올리브영 5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품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어요. 이 제품은 입술에 쫀쫀한 텐션을 부여하고 보습력도 괜찮아서 MLBB 핑크 느낌으로 베이스 립을 깔아주기 좋다고 해요. 올리브영 평점도 4.8점(152개 리뷰)으로 높은 편이에요.
강력한 추천템으로 꼽고 싶은 퓌 바닐라 소르베는 여름 뮤트톤에게 찰떡같이 어울리는 컬러예요. 시간이 지나면서 입술에 착 붙으면서 핑크 베이지 느낌이 강하게 올라오는데, 미지근 웜한 느낌으로 확 살아나는 것이 매력이에요. 단독으로 쓰기보다는 립밤을 깔아줘야 할 것 같은 포슬 제형이니 이 점은 유의해 주세요. 옅게 바르면 여름 쿨톤도 뮤트하게 연출할 수 있어 내돈내산 메이크업에 추가할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에요.
다채로운 컬러감, 아이 메이크업 & 블러셔
아이 메이크업 제품 중에서는 바닐라코 핑크 코 팔레트가 눈에 띄었어요. 이 4구 팔레트는 발색이 나쁘지 않고 현광기가 돌지 않아 쓰기 좋아요. 특히 웜트럴인데 핑크 브라운 컬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템으로 꼽을 만해요. 다만, 완전 보라색을 잘 받는 분들이라면 세 번째 컬러부터 웜한 느낌이 올라와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바닐라코가 웜톤 메이크업을 잘 표현하는 브랜드라는 평도 있어요.
블러셔로는 밀리 삼각 블러시 퍼프 파우더팝이 벨벳 같은 질감으로 피부를 좋아 보이게 하고 광이 나는 느낌을 줘요. 파우더 처리한 상태에서도 뜨는 느낌이 없어 급하게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미지근 웜한 느낌이 강해 여름 쿨톤에게는 살짝 형광기가 돌 수 있어, 이번 여름 쿨톤 웜톤 믹스 시도에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 있어요. 프레시안 로즈 스플랫은 중간 느낌의 핑크 컬러로, 뮤트톤도 쓰기 좋은 미지근한 색감이라 다재다능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놓칠 수 없는 하이라이터 & 애교살 메이크업
페리페라 NEW 무드라이크 하이라이터 1호 쉘 글레이즈는 6월 올영픽이자 올리브영 단독 기획으로 구매 시 코진주 브러쉬까지 증정하고 있어요. 이 제품은 컬러 자체가 골드 빔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예쁘며, 피부에 밀착되는 자연스러운 빔이 특징이에요. 바닐라코 제품들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밀착력이 좋고 맑은 샴페인 광이 나는 동결 건조 방식의 제품이라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터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강력한 추천템이에요. 화려한 빔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지만, 저에게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품 중 하나였어요.
퓌 푸딩팟은 애교살을 잘 살려줄 것 같은 미지근 쿨한 하이라이터예요. 생각보다 너무 어둡지 않아 괜찮지만, 브러시로 사용하면 부서지는 경향이 있어 다소 귀찮을 수 있어요. 또한, 애교살에 얹었을 때 살짝 지저분한 느낌이 들 수 있고 명도가 낮아서 여름 라이트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총평 및 마무리
이번 올리브영 신상 메이크업 솔직 리뷰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내돈내산 메이크업에 어떤 제품을 추가할지 고민되신다면, 특히 페리페라 NEW 무드라이크 하이라이터 1호 쉘 글레이즈와 퓌 바닐라 소르베는 꼭 한 번 테스트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해요. 여름 쿨톤인 저도 여름 쿨톤 웜톤 믹스 메이크업을 시도하며 새로운 컬러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올리브영에서 자신만의 뷰티템을 찾아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