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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 여름에 써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올리브영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 여름에 써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야루미루 yarumiru
2026년 6월 6일

여름철 메이크업, 특히 베이스는 정말 중요하죠. 땀과 유분에도 끄떡없는 완벽한 쿠션을 찾고 계셨다면, 오늘 소개해 드릴 올리브영의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에 주목해 주세요. '사우나 프루프'라는 강력한 문구를 내세우며 출시된 이 쿠션, 과연 실제로도 그럴지 함께 파헤쳐 볼까요?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 어떤 제품인가요?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은 리필을 포함하여 34,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 쿠션은 높은 커버력을 자랑하면서도 너무 매트하지 않게 속광, 혹은 자연스러운 윤광을 살려주는 피니쉬가 특징이랍니다. 덕분에 피부가 답답해 보이지 않고 건강한 생기를 더해줄 수 있어요.

사우나 프루프를 내세운 쿠션의 장점

특히 모공이나 요철 커버가 상당히 준수해서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7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현상이 거의 없어서 오랜 시간 화사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수정 화장 시에도 기존 제형과 충돌 없이 자연스럽게 덧바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유분이 번들거리지 않고 예쁘게 올라오며,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전체적인 지속력도 괜찮은 편이에요.

아쉬웠던 점: 컬러와 쿠션 밀착력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우선, 기존 네이밍 쿠션에 비해 컬러가 다소 밝게 출시되어 평소 사용하던 호수(예: 네이밍 쿠션 23N) 그대로 사용해도 밝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요. 또한 듬성듬성한 스펀지 담지체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이 픽업되어 양 조절이 섬세하게 필요해요. 코 옆 부분에 바를 때는 찍힘 현상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가장 아쉬운 부분은 브랜드에서 강조하는 '사우나 프루프' 기능과 쿠션 밀착력에 대한 의문이에요. 피부에 초밀착된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피부 위에서 겉도는 느낌이 들고 휴지로 찍었을 때 쉽게 지워지는 경향이 있어 밀착력이 다소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 때문에 땀이나 외부 접촉이 잦은 환경에서는 무너짐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어요.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 이런 분께 추천해요

종합적으로 볼 때,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은 뛰어난 커버력과 윤광 피니쉬, 그리고 다크닝 없는 지속력은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컬러 선택과 양 조절, 그리고 특히 '사우나 프루프'라는 문구에 비해 아쉬울 수 있는 쿠션 밀착력은 구매 전 꼭 참고해야 할 부분이에요. 평소 적당한 윤광과 커버력을 선호하면서도 섬세한 양 조절에 자신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 리뷰였어요. 올리브영에서 직접 테스트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컬러와 밀착감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해요.

요약

올리브영 네이밍 올데이 마스터 쿠션은 사우나 프루프를 내세웠지만, 실제 밀착력에는 의문이 들 수 있어요. 커버력과 윤광 피니쉬는 좋지만, 양 조절과 컬러 밝기, 코 옆 찍힘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23N 컬러 사용 시 참고하세요. 과연 여름 쿠션으로 적합할지, 상세 쿠션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